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안개 현미 (0) | 2018.08.29 |
---|---|
나그네설움 백년설 (0) | 2018.08.27 |
다그런거지뭐 윤항기 (0) | 2018.08.22 |
나를두고아리랑 김훈 (0) | 2018.08.18 |
여자의일생 이미자 (0) | 2018.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