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부는 날에는 그대여 !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나랑 둘이서 !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하늘 아래서 그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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