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아 아 안녕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고와야지 남진 (0) | 2018.03.01 |
---|---|
꽃을든남자 최석준 (0) | 2018.02.24 |
사랑은나비인가봐 현철 (0) | 2018.02.24 |
고장난벽시계 나훈아 (0) | 2018.02.24 |
얼굴 윤연선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