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 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넘겨주소
다틀렸네 다틀렸네 다~틀렸네
가마타고 시집가긴 다틀렸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다틀렸네 다틀렸네 다~틀렸네
당나귀타고 장가가기 다틀렸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섬 김원중 (0) | 2018.04.15 |
---|---|
터질거예요 김씨네 (0) | 2018.04.14 |
나그네설음 백년설 (전자올겐반주) (0) | 2018.04.12 |
보릿고개 진성 (0) | 2018.04.11 |
옛시인의노래 한경애 (0) | 201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