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모니카이야기

부초같은인생 김용임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가 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계바늘 신유  (0) 2019.09.29
도로남 김명애   (0) 2019.09.29
웨딩드레스 한상일   (0) 2019.09.27
천년지기 유진표  (0) 2019.09.26
한강 심연옥  (0)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