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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이야기

상처 조용필

첨부파일 상처 조용필 Em.mp3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일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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