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모니카이야기

세상모르고살았노라 송골매

첨부파일 세상모르고살았노라 활주로 Em.mp3

 

<b>송골매</b> 베스트  

가고 오지 못한다는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샤쓰입은사나이 한명숙  (0) 2018.01.21
슬픈계절에만나요 백영규  (0) 2018.01.20
웃으면서보내마 박상규  (0) 2018.01.20
오동잎 최헌  (0) 2018.01.20
마음이울적해서 설운도  (0)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