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목이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던지 가련만은 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
출처 : 하모니카쎈터
글쓴이 : 삐삐아빠 원글보기
메모 :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모정의세월 나훈아노래 G (0) | 2016.01.25 |
---|---|
[스크랩] 대머리총각 김상희노래 A (0) | 2016.01.25 |
[스크랩] 그저 바라볼수만 있서도 유익종노래 G (0) | 2016.01.08 |
[스크랩] 존재의이유 김종환노래 Am (0) | 2016.01.08 |
[스크랩] 종점 최희준노래 (0) | 20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