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스처지나간 인생의 수많은 봄을! 설레이게맞이하던 우리네 마음은 아직도 아스라이 꿈결처럼 어린시절의 따스함으로 남아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가는봄이 아쉽기만합니다 잡을수없기에 더욱더 안타까운시간들이기에 우린 어쩌면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에 하모니카소리에 취하고 서로의 복돋음에 마음을열고 하모소리에 귀기울이는지도 모름니다 23일토요일에 충주문숭리모임이공지사항에 나와 있으니 하룻밤 지세며 옛기억의소리들을 시간있으신 분들은 즐기러 오시기바랍니다 ! 언제나~ 하모사랑으로 부디 ! 어려움이있으시더래도 하모니카붙들고 있을때만큼은 깨끗이잊는시간되셨으면합니다 잘하고~못허고! 묻지도~따지지도!~않습니다 ! 일단 ! 한번 오셔~보래~니~깐요 !푸~푸 삐삐도 갈겁니다ㅎㅎㅎ 못생겨서~죄송합니다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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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모사랑
글쓴이 : 삐삐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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