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모니카이야기

창문넘어 어렵풋이옛생각이나겠지요 김창완


첨부파일 창문넘어어렴풋이옛생각이나겠지요 김창완 C.mp3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즐거워요
조그만 길모퉁이 잣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잣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장의 여인 권혜경   (0) 2018.06.01
즐거운목장 장세정   (0) 2018.06.01
정하나준것이 현당  (0) 2018.05.31
신토불이 배일호   (0) 2018.05.31
둘이서 박상규  (0)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