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을 찿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님을 찿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 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 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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