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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이야기

하모소리 조아하더니 !이렇게 좋은날도!@

 

너무도! ㅡㅡ

너무도 ! 만나보고픈 얼굴!  용인 묵리골 평화로운쉼터에   모여들었씀니다ㅡ

그렇게! 들어보고픈소리!   하나 ㅡ   둘 ㅡㅡ    풀어졋슴니다!

그리도! 아름다운ㅡㅡ  다정한얼굴 ㅡㅡㅡ 거기ㅡ 다 모였슴니다!

언젠가!    이세상 ㅡㅡ다하늘날ㅡㅡ 보다도   더오래ㅡㅡ우리  가슴에서 ㅡ또!!ㅡ 기억에서 꺼내볼수있는 떨리는 줄거움의   추억으로남길 바라며!!ㅡㅡㅡ

준비에수고하시고   먼길왔다고 반겨주신  님들의얼굴  영원히!!ㅡ  간직하고!  열공해서 ! 하모니카소리로 보답하겠씀니다!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