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이야기 [스크랩] 고니 이태원노래 A 삐삐아빠순천 2016. 4. 23. 02:41 가난한 詩人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출처 : 순천하모니카쎈터글쓴이 : 삐삐아빠 (순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