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ame Mucho' 는
나에게(me) 많이(Mucho) 키스해달라(동사 Be-sar의 명령형)는 뜻의 스페인다
"뜨겁게 키스해 달라" 는 거다.
이곡은스페인 작곡가 엔리케 그라나도스(Enrique Granados)의 1911년 작품고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데에는
멕시코의 여가수 싱어 송 라이터 '콘수엘로 벨라쿠에즈' 가
1940년에 리라꽃(라일락)에 얽힌 아픈 사랑 이야기를 '베사메무쵸'란 제목의 노래에 담아 부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9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멕시코 노래로 조사되었다
1943년에는 서니 스카일러가 영어가사를 붙여 "Kiss Me Much"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미국에 알려졌습니다.
원 가사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
오늘밤이 마지막인 것처럼.....
당신을 잃을까 봐 두려워요~
생각해봐요.
내일이면 나는 이미 여기서 멀리 떠나 있을거란 걸~ "
때마침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먼길을 떠나야 했던 병사들과 남겨진 연인들의 애뜻한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Besame Mucho
Besame besame mucho
배사메 배사메 무초.
저에게 키스를 해 주세요. 저에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꼬모시 후에라 에스따 노체 라 울띠마 배스.
오늘 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Besame besame mucho.
배사메 배사메 무초.
내게 키스를 해 주세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깨 땡고 미에도 아 베르데르때
그대를 잃을까 봐서 나는 두려워요.
Perderte despues.
베르데르때 데스뿌애스.
앞으로 그대를 잃을까 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끼에로 떼네르떼 무이 세르까.
매우 가까이 그대를 갖고 싶습니다.
Mirarme en tus ojos
미라르메 엔 두스 오호스.
그대의 눈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 junto A ti.
에스다르 훈뜨 아 띠.
매일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피엔사 깨 딸 뻬스 마냐나 요 야 에스타르 레호스.
생각해 봐요. 아마도 이미 내일의 나는 멀리 있을 것이라고요.
Muy lejos de aqui
무이 레호스 데 아끼.
이곳에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베사메 베사메 무쵸.
저에게 키스를 해주세요. 제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꼬모 시 푸에라 에스타 노체 라 울티마 배스.
오늘 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Besame besame mucho.
배사메 배사메 무처.
내게 키스를 해 주세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줘요.
Que tengo miedo pederte, perderte despues
퀘 뗑고 미예도 아 뻬르데르떼 뼤르데르떼 데스뿌에스
그대를 잃을까 봐 두려워, 지금 이후로 당신을 잃을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