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두손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을 흘리네
이 자린들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뜰한당신 황금심 (0) | 2018.04.28 |
---|---|
석별의정 외국곡 (0) | 2018.04.27 |
푸른시절 김만수 (0) | 2018.04.27 |
꽃집아가씨 봉봉사중창단 (0) | 2018.04.26 |
당신도울고있네요 김종찬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