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 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 구름 흘러가는신작로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
출처 : 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삐삐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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