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퇴근하시고 들어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을 언제나 확인했던것같습니다 ? 맛있는 걸 사오셨나 하구요 / 그때야 뭐 ? 풀빵이나/꽈배기/박하사탕/사브레/복숭아통조림 튀김/크레파스는 귀했고요 ? 오색눈깔사탕에 ~겨울엔 고구마 ? 빠나나는 보기도 귀했구여등등 ~근데 지금은 내가 할배가 됐으니~~~~ 아 !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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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삐삐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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