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모니카이야기

아름다운사람 서유석



포크음악의 거목 서유석, 25년 만에 신곡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발표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린느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듼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아리랑 서유석  (0) 2019.11.11
당신은몰라 최헌  (0) 2019.11.10
그림자 서유석  (0) 2019.11.09
잃어버린정 김수희  (0) 2019.11.09
고향이좋아 김상진  (0)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