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
'하모니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릿고개/노란손수건/도로남/강남멋쟁이 (0) | 2019.10.03 |
---|---|
강남달 강석연 (0) | 2019.10.03 |
강남멋쟁이 문희옥 (0) | 2019.10.01 |
꽃보다아름다운너 배일호 (0) | 2019.09.30 |
시계바늘 신유 (0) | 201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