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9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강 심연옥 동동구르무 방어진 동동 구르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에 동동구르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르무 동동 구르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에.. 노란손수건 태진아 대한민국의 대표 트로트 가수예명인 '태진아'는 배우 태현실의 '태', 가수 남진의 '진', 가수 나훈아의 '아'를 따와 지었다고 한다.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 속에 빛이 바랜 .. 애국가 하모니카연주 A 천년바위 박정식 동녂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오우오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있는 곳 기뿜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 불나비 김상국 불나비 사랑 - 김상국 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해도 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안고 떠도는 외로운 날개 한많은 세월속에 멍들은 가슴 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추억의 LP여행] .. 뭐야뭐야 방실이 뭐야 뭐야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