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이야기 (1460)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향의그림자 (남인수노래) Fm 고향의그림자(남인수노래)Fm.mp3 찾아갈곳은 못되더라내고향 버리고떠난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라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들린다 물위에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 꿈에어린다ㅡㅡㅡ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기에 초생달 외.. 고향의그림자(남인수)Am 고향의그림자(남인수)Am.mp3 찾아갈곳은 못되더라내고향 버리고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프로펠라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 꿈이어린다 찾아갈곳은 못되더라내고향 첫사랑버린 고향이기에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목포의눈물 (미화 F m key ) 목포의눈물.mp3 마이너하모니카를 처음으로 구입하여 불러봄니다 !! '목포의 눈물' 노래비(유달산) 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깊히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음 2. 삼벽연 원안풍은 노적봉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 일자상서 ㅡㅡ꿈에본내고향(톰보시키) 곰녹음기_2.mp3 어머님전에 아버님전에 눈물로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을 추야장천 근심걱정 떠날날이 없으신 우리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최성수노래 (동행) 톰보 옥타브21홀 동행.mp3 아직도! 내겐슬픔이 우두커니 남아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안개 빈밤을 오가는날은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 외로워 헤메는 미로 누가 나와같이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같이함께 따뜻한 동행이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가슴채울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 하모사랑 다음카페 메인 장식 !! 하모사랑 다음 카페 메인 장식 !! 영광입니다 !! 하모사랑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harmolove 섬마을선셍님 (톰보 옥타브 c key) 섬마을선생님2.mp3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었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태진아노래 사모곡 (어머니) 태진아노래.mp3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벗을삼아 화전밭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배적삼 기워입고살으시다 소쩎새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샘니다!! 무명치마 졸라메고 새벽이슬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 이전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