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아들내외가 내 생일에 맞추어 휴가내고 집에 온김에 가까운거리를 드라이브허며 오랫만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바닷가 어촌마을을 거닐어도 보고 허름한 시골식당에서 음식도 먹으며 떨어져사는 시름을 잊으려 같이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닷가 방파제에 걸터 앉아 하모니카연주도 하고 손녀의 재롱을 보며 하루를 즐겁게 보냈는데 ~지금막 보내고나니 ~ 무언가 서운하군요
손녀의 재롱 영상
돌아다니며 담은 사진과 서재필박사 기념공원에 들러 사진찍은걸 올려봅니다 혹 지나는길 있을때 들르시면 보실만한 우리의 역사가 있더군요 ! (전문지식이 없어 사진만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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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쓴이 : 삐삐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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