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가도 옛기억은 아련히 떠오르는데 되돌아갈수없기에 더욱 그리움에~~사무치고.덧없이 살아온인생을 후회도 해보건만.~돌이킬수없기에, 오늘도~~애절한 몸부림의 소리로,그때를 회상하니~ 이제라도 주어진 生을 알차게 장식하려함이라 ~~
이번 송년모임에 수원에서 온 하모니까라는 닉네임의 회원이 33~4년전에 수원에서 알고지내던 친구였음을 확인하고.무심히~서로가 몰라보도록 ~젊음을 흩고간 세월이 야속해 옛노래를 올려봅니다 특히 하모사랑송년모임에서 만나 인사까지 했으면서도 서로에게 잊혀진 존재였다는것에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면서~~이제라도 하모사랑과함께 옛이야기를 다시엮어가렴니다 |
출처 : 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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