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터미날 앞 바닷가풍경
횟거리 센타 (삐~엄마 ! 젖담을~ 생멸치한상자 사고 ~멸치회도 묵고 !ㅡㅡ맛 ! ~~~쥑이데요 !
고성휴계소에서 한참 ? 자라고있는 뭔? 사우루스~! ㅡ몰러 !
여객선 터미날방향
해저터널입구에서 ㅡ 삐~엄마/ 친구ㅡ윤택/같이다니면 동생처럼보이는 해병대출신 찬수형님 ㅎㅎㅎ
역사의 터널속으로ㅡ
가고파/두둥실~ 두리둥실 가곡으로 땡기고 ㅡ
하모소리~ 조아허는 행님을 위해 한곡 또 ! 댕기고 !ㅡ
삐삐엄마와 함께 ㅡ 삐삐아빠 ! 배좀~~밀어넣치~~! 작난아니네~~사진으로보니 ?
동백꽃과 하모니카 ?
동갑내기 ㅡ 윤택이와 한컷 !
항상 ! 하모소리 들어줄수밖에없는 ~? 존경하는 ~~ 동생같이 보이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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